“혈당, 호르몬, 갑상선… 이런 단어들, 들어보셨죠?
이 모든 걸 다루는 곳이 바로 내분비내과입니다.”
[당뇨와건강 경험담]
당뇨 걸렸을 때 동네내과를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.
하지만 당뇨가 있다면 처음에는 내분비내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.
초기에 약 처방을 올바르게 받는 것도 축복입니다.
본인 거주 주변에 내분비내과 병원 또는 내분비내과 출신이 개원한 내과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.
보통 개원 내과는 "엔도xxx"로 엔도자가 들어갑니다.
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으며, 네이버 카페 당뇨와건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.
당건은?
네이버 당뇨와건강 카페


